코코밥으로 돌아왔다 idoru-

여긴 내 일기장 같은 곳
아무도 안볼 것 같아 몇자 적어본다

사실 엑소가 코코밥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을 듣고 좆됐구나 생각했음
공백기 동안 알계도 존나 많았고
나도 알계판 관음도 했음 ㅇㅇ
사실 나 종대 여친 있다는것도 몰랐다
그래서 아 탈덕을 해야하나 6년 이어온 덕질에 큰 결심을 했음
탈덕을 하자, 휴덕을 하자.
김종인 살찐것도 콘서트 짤들에서 봐버렸고 ㄹㅇ 탈덕의 기로에 놓여있었음
주변에도 탈덕 염불외고 있었음
다음 컴백이 탈덕 or not 의 선택을 좌지우지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며 내 새로운 새끼인 프듀 연생을 당당히 파고 있었음

그러는 와중에 엑소 컴백 기사를 접하고 밤낮으로 생수를 떠다 그릇에 받아놓고 기도를 했음
"엑소의 본판을 없애주세요, 노래를 빻아주세요, 레게와 반삭 모히칸을 진행해주세요."

티저 떴다고 탐라가 들썩였는데 절대 보지않으리라 결심했지만 결국 종대 티저를 봐버림
내선택이 아니에요 금발이라잖아
내가 6년동안 떠먹인새끼 탈색 확인은 해봐야지 않겠냐,,
본 결과는 좆됐다임
물론 티저끝날때의 네이버스러움과 김종인의 레게 변백현의 울프컷 소문은 모두 씹스러웠지만 김종인은 섹시했고 변백현은 상큼하게 소화해버림
김종대는 벌써 신의 행적을 걷고 있었음
자존심은 있었던 나는 덕후가 아니다 팬도 아니다 나는 라이트다 라며 또 홀로 염불을 외며 예판 주문을 하지않았음

그래서 시발 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는거임
나에게 종대 포카 백현포카 종대 포스터 백현 포스터를 양도해 주세요

팬싸를 위해 n×10장을 사신 분들 제게 파세요
제가 사요 원가로 살게요

결정적인건 오늘 엠카를 봐버림 현재의 난 개백수기 때문에,,
변백현 눈가에 수놓은 큐빅이 씨발 너무 아름다웠고 도경수는 그냥 귀여움 박찬열은 깐 솜사탕이 맘에 들었는데 미니팬미팅에서 해줘서 ㄹㅇ 간택받은 기분이었다. 김종인은 돌았음 오늘 베스트드레서 top3임. 맏형은 귀여웠는데 왜 요즘 섹시한지 모르겠음 양학,, 나는 이번 앨범에서 젤 맘에 드는 파트가 김준면 파트들임 난 김준면 음색이 좋음 내가 시발 탈덕염불외면서 들었던게 베돈크였음,, 단지 김준면 파트와 변백현 애드립을 위해,, 나는 오늘 전야 김종대 코디가 괜찮은듯 약간 초코송이스러움이 없잖아 있는데 뭐어때 와꾸 완성임. 미니 팬미팅때도 아이라인 안그린 청초함을 보여줬다고.

결론은 진짜,,, 앨범과 김종대 포카 포스터 변백현 포카 포스터를 양도해주세요 B 버전와 private 버전만 받습니다 A버전의 포카는 수납불가임 앨범만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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